`2TV 저녁 생생정보` 팥칼국수, 손으로 짜낸 팥물+면발이 대박비결
팥칼국수 하나로 대박신화를 쓴 맛집이 소개됐다.
1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생생정보`의 `대박의 조건` 코너에서는 주인장의 정성이 그대로 들어간 팥칼국수 맛집이 전파를 탔다.
해당 맛집에서는 기계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팥물과 쫄깃한 면발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가게 의주인은 "음식 맛은 정성에서 온다"며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손으로 해결했다.
이에 맛을 인정받은 이 가게에서는 하루 120~130그릇 정도 팥칼국수가 팔려 나간다고.
손님들은 "손맛이 제대로다" "손으로 하지 않으면 이 맛이 안난다"며 만족했다.
해당 맛집의 상호는 ‘옹기종기’로 서울 성동구 용답동 98-4번지에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