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은 기자]아모레퍼시픽 오딧세이 모델 손호준이 ‘블루에너지 런칭 파티’에서 에너제틱한 매력을 발산했다.
오딧세이는 2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한국의 깊은 바다(K-Marine)에서 찾은 피부 에너지 원액 ‘블루에너지™(BLUE ENERGY™)’를 함유한 ‘블루에너지 라인’ 런칭을 기념해 ‘블루에너지 나이트 파티’를 개최했다. 이 날은 특히 오딧세이의 새 얼굴로 활동 중인 배우 손호준이 파티에 참석해 오딧세이의 새로운 변화를 직접 소개하는 등 브랜드 알리기에 나서 관심을 모았다.
이번에 진행한 오딧세이 블루에너지 런칭 파티는 2016년 더욱 젊고 에너제틱하게 변화한 새로운 모습의 오딧세이를 알리고자 마련되었으며, 손호준은 블루에너지를 통해 일상에 지친 피부 에너지를 충전하는 여정으로 구성된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이벤트에 적극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모델 Q&A 시간에는 진한 남성미과 카리스마를 선보여 이슈가 되고 있는 오딧세이 영상 광고 에피소드를 전하며 오딧세이 모델에 걸맞는 에너제틱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끼&더콰이엇의 무대 및 힙합전사 산이의 참석 또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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