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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선택 시 안정감과 안정성을 갖춘 유아용품 먼저 고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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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올해 첫번째 육아박람회가 학여울 세텍 `미베 베이비엑스포`부터 시작했다. 이어서 1월말과 2월초에는 일산과 코엑스에서 상반기 중 가장 크게 열리는 유아박람회인 `맘애베이비 엑스포`와 `베이비페어`까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새롭게 엄마가된 초보엄마들은 어떤 유아용품이 본인과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유아용품 전문가는 "실내 실외에서 사용하는 유모차, 카시트 등 유아용품들을 선택할 때 안정감과 안전성 먼저 초점을 맞춰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특히 안정감은 아이에게는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한편, 아이엄마에게도 불필요한 육아부담을 줄여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디럭스유모차 하면 먼저 떠올리는 대표유모차 리안 스핀 LX 유모차

유아용품하면 떠올리는 유모차는 신생아부터 사용시 안정감과 안전성을 두루 갖춘 디럭스 유모차를 추천한다. 특히 국내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의 `스핀LX유모차′는 수입유모차와 견주어도 뛰어난 디자인과 기능성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춰 2105년까지 3년간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유모차 제품이다.




특히, 리안의 차별화된 360도 회전 프레임을 적용한 `리안 스핀LX′는 시트를 분리하지 않고 핸들바에 레버 조작만으로 손쉽게 양대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 리안 `스핀LX` 유모차와 호환해 사용할 수 있는 `트레블 시스템`은 리안 스핀만의 장점이다. 탁월한 신생아에게 탁월한 안전성을 제공해줄 수 있는 신생아용 카시트를 유모차에 호환해서 사용함으로써, 아이에게는 탁월한 안전성을 제공하고, 엄마에게는 카시트와 유모차 차체만 가지고 외출을 할 수 있어, 겨울철, 가뜩이나 방한을 위한 옷가지, 기저귀, 이유식 등 챙겨야 할 짐 가운데, 유모차 시트만큼의 부피를 절감할 수 있다.




아이의 휴식과 엄마의 건강을 위해!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바운서 `뉴나 리프`

출산 직후 엄마의 손목보호 및 아이의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과 정서발달에 도와주는 신생아용 바운서는 육아전문가들에게 아이의 편안한 휴식과 엄마의 안정에 도움을 주는 유아용품으로 사용을 권장하는 실내유아 용품이다.

그 가운데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에서 출시한 `리프 바운서`가 그것. 리프는 신생아부터 60kg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영유아기에는 태아가 뱃속에 있을 때와 같은 27도로 기울여진 인체공학적인 기울기로 아이의 편안한 휴식과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며, 아이가 자랐을 땐 프레임에 바운서 기능을 고정하여, 아이가 앉아서 책을 보거나, 엄마와 눈을 맞추며 놀이를 할 수 있는 유아용 쇼파 & 의자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바운서 기능일 때 한번에 2분 이상 아이에게 안락한 흔들림을 제공해 주며, 아토피 등 피부질환에 민감한 유아기의 피부를 고려해 100% 오가닉 원단을 사용해 신뢰성이 높다

벨트와 아이소픽스 모두로 고정해 가능! 안정감과 실용성이 높은 조이 스테이지스LX 아이소픽스

벨트와 아이소픽스 만으로 카시트를 고정할 경우, 태우면서도 안전할까 하는 의구심을 한번해 해소해줄 수 있는 `조이` 스테이지스LX 아이소픽스 카시트는 신생아부터 7세까지 사용이 가능한 카시트로 아이소픽스와 기존 벨트형 장착이 모두 적용 가능해 2중으로 아이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카시트이다.

국내 안전기준보다 한 단계 높은 유럽안전 인증 기준을 통과하여, 전후방 테스트 및 측면 충돌테스트까지 완료하였다. 특히 전체 교통사고의 44%가 측면 충돌로 인한 사고로 국내의 많은 카시트들이 이에 대한 안전이 부족한 가운데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완료함으로 인해, 최근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후방장착 기간 역시 다른 카시트 대비 긴 18kg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되어 있어, 사고 시 아이에게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 시켜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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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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