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유하나, 입술 쭉…금방 흘러내릴 듯한 튜브탑 사이로 명품 쇄골라인

택시 유하나 출연과 함께 그녀의 일상 사진 한 장이 이슈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아침 먹으러"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아찔 튜브탑 원피스를 입고 입술을 쭉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명품 쇄골이 아찔함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