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유행예감]'추운 겨울' 다양한 아우터 연출법 알아보기!

[류동우 기자]매서운 바람이 부는 겨울이 다가왔다. 이때 두꺼운 패딩만으로 겨울 패션을 연출하기에는 자칫 밋밋할 수 있다. 두꺼운 패딩보다 가볍고 기능성까지 겸비한 아우터를 연출하면 겨울에도 센스있는 패션을 선보일 수 있다. 추울 겨울 스타일이시한 패션은 연출하기 위해 스타들의 겨울 패션을 보는것도 도움이 된다. 이에 `TV유행예감`에서는 겨울철 스타들의 아우터 패션에 대해 알아봤다.

배우 정우성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정우성은 슬림한 핏이 특징인 깔끔한 아우터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했다. 여기에 워커를 신어 남성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배우 다니엘 헤니가 깔끔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내추럴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자아내는 카키 컬러의 맥 코트와 심플한 티셔츠, 치노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머플러와 비니를 더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했다.


배우 정일우가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정일우는 블랙 컬러의 팬시 코트에 니트를 매치해 댄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여심을 설레게 할 미소까지 곁들이며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배우 박해진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해진은 화보 컨셉트인 도심 속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데님과 스웻셔츠를 매치해 캐주얼함과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① 정우성 아우터 : 얼굴만 잘생기면..뭘 입어도!
② 정일우 코트 : 스타일리시한 매력에 미소까지~
③ 박해진 아우터 : 스마트한 연출...유정선배 멋있어!
ryu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