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비만도를 확인할 수 있는 계산기가 등장했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초고도비만율은 지난해 0.5%. 이는 지난 2002년 0.2%에서 2.9배 늘어난 수치. 초고도비만은 20~30대에서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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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별로 살펴보면 지난 2002년 대비 여성은 초고도비만이 6.3배 늘었다. 남성은 4.8배 많아졌다.
그렇다면 비만도를 계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체질량 지수를 의미하는 BMI 계산법을 적용한다. BMI 지수=몸무게(kg)÷(신장(m) × 신장(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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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도 계산에 따르면 BMI 지수가 18.5 이하면 저체중이다. 18.5~23이 정상 수치. 23~25는 과체중이고 25~30은 비만이다. 이어 30~35는 고도비만, 35 이상은 초고도비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