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나 서인국 출연과 함께 그의 국악소녀로 변신이 화제가.
과거 그는 대기실에서 여자 한복을 입고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첫 단독콘서트에서 선보일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국악신동 송소희의 모습을 재연하기 위해 의상과 소품을 손수 챙기는 열성을 보였다고 한다.
소속사 측은 "인국은 국악소녀 송소희를 완벽하게 패러디 했다. 공연장에서 관객들이 이 영상을 본다면 서인국의 색다른 모습에 깜짝 놀랄 것이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