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함께’ 송민서, 첫날밤 기욤과 달달 입맞춤 ‘설렘지수 폭발’
‘님과함께’ 송민서가 첫날밤 기욤에게 달콤한 입맞춤을 선사했다.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일본 신혼여행을 떠는 기욤-송민서 커플의 첫날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욤은 샤워를 마친 송민서가 일본 전통의상 유카타를 입고 나오자 "잘 어울린다"라며 포옹했다.
이에 송민서는 "유카타 입은 오빠 모습을 보니 새롭다"라며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두 사람은 이부자리에 누운 채 "싸우면 잘못한 사람이 먼저 사과하고 우리끼리 해결하자. 오래 삐치기 없기"라며 서로의 앞날을 다짐했다.
특히 송민서는 기욤에게 "고생했어. 뽀뽀해줄게"라며 수줍은 입맞춤을 선물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했다.
‘님과함께’ 송민서, 첫날밤 기욤과 달달 입맞춤 ‘설렘지수 폭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