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아이가 다섯, ‘바닷가를 배경으로 초췌한 모습에도 숨막히는 볼륨감’

소유진 아이가 다섯 출연과 함께 과거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빛나는 셀카가 화제다.

과거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에 "낮에 만난 그녀와 밤에 만난 그녀. 오늘은 너무 초췌해졌군"이란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푸른 하와이 해변을 배경으로 활짝 웃으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긴 생머리와 동안의 얼굴은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청순미를 발산했다. 또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블랙 원피스를 입은 그녀의 예상외의 볼륨감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