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백 터보 김정남, 김원준과 세월도 빗겨간 동안 외모 자랑…40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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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터보 김정남과 가수 김원준의 동안 셀카가 화제다.
김원준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롱타임노씨~정남 형님과~"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로 셀카 삼매경에 빠진 김원준과 김정남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환한 웃음에서 느껴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세월을 빗겨간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