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이상형? 선한 분이 좋다"

박보검

박보검 "이상형? 선한 분이 좋다"

박보검의 과거 인터뷰에 눈길이 모인다.

박보검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해 밝힌 바 있다.

그는 "선(善)한 분이 좋아요. 절 잘 챙겨주고 바라보는 방향이 같은 사람. 좀 더 구체적으로는 요리를 잘 하셨으면 좋겠어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먹는 것을 워낙 좋아해서. 이상형으로 가까운 연예인이요? 외모는 정말 딱히 신경 쓴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뭘 해도 다 예뻐 보이니까"라고 이상형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박보검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