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막내딸 라엘과 훈훈한 일상 공개 "똘망똘망하네"

▲ 이윤미, 막내딸 라엘과 훈훈한 일상 공개 "똘망똘망하네"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김민서 기자] 이윤미가 딸 라엘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3일 자신의 SNS에 "100일 촬영 중에 잠시 식사하시는 라엘 공주. 오늘 컨디션 아주 좋아. 너무 예쁘게 잘 찍었다. 두둥.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 모녀는 똑 닮은 짙은 쌍꺼풀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모녀 사이임을 인증했다. 분유를 먹고 있는 라엘 양은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분유를 먹고 있어 훈훈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올해 결혼 9주년을 맞이한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슬하에 딸 주아라, 주라엘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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