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발라드 여신 백지영, 매니저와 함께 춤춘 사연은?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발라드 여신 백지영 편 (사진 = KBS)

`불후의 명곡`이 백지영 편 녹화 현장의 비하인드 영상을 깜짝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백지영 편은 백지영의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스테파니, 뮤지컬배우 한지상, 황치열, 에일리, 김필, 손승연, 업텐션 등 총 7팀의 발라드, 댄스, 드라마 O.S.T를 총 망라한 다양한 무대가 펼쳐져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이날 백지영은 녹화장에서 다음 무대를 준비하는 동안 관객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예정에 없던 무대를 깜짝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고, 매니저와 함께 `내 귀에 캔디`에 맞춰 즉석에서 합동 댄스 선보여 열기를 더했다. 그동안 준비된 무대 외에는 방송되지 않았던 불후에서 이번 즉석 무대는 특별히 방송으로 공개될 예정이라 모두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