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폭풍성장, 하루가 다르게 미모 경신 ‘빵꾸똥꾸는 잊으세요’
아역배우 진지희가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진지희는 18일 대전 대덕구 오정동 한남대학교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해 ‘빵꾸똥꾸’라는 별명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진지희는 이전보다 한층 성숙해진 외모로 눈길을 모았다.
이날 인기영화인 대상을 수상한 진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 청소년들이 뽑아준 상이여서 뜻 깊은 상인 것 같습니다. 더 열심히 연기하는 지희가 되겠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진지희 폭풍성장, 하루가 다르게 미모 경신 ‘빵꾸똥꾸는 잊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