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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다!"… '퀸즈파크 배곧' 오는 19일(목) 그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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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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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톱배우 김남주 홍보모델로 기용한 `퀸즈파크 배곧` 오피스텔 19일 그랜드 오픈
    - 지하 7층~지상 18층, 전용 22~38㎡, 총 664실로 조성
    - 배곧신도시 내 핵심입지 위치, 힐링·교육?교통·임대수요 등 원스톱 라이프 실현!
    - 현재 사전 예약고객 대상 풍성한 경품 이벤트 진행
    - 견본주택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771-1 문화집회시설용지2 일대 위치





    연예계에서도 재테크의 여왕으로 명성이 높은 톱배우 `김남주`가 배곧신도시 내 한 오피스텔의 홍보모델로 활약하고 있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남주`가 홍보모델로 나선 곳은 (주)문영종합개발이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771-1 상6-1-2 일대에 분양하는 `퀸즈파크 배곧`이다.

    `퀸즈파크 배곧`의 본격적인 분양 소식이 지난 10월 중순부터 전해지면서 현재까지도 투자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인데, 오는 19일 그랜드 오픈을 기점으로 더욱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높은 미래가치를 지닌 배곧신도시 알짜 입지에 들어서는 `퀸즈파크 배곧` 오피스텔은 지하 7층~지상 18층 규모로 전용 22~38㎡, 총 664실로 구성된다.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대수도 법정 대수를 훌쩍 넘는 674대로 설계했다.

    차별화된 특화설계도 선보인다. 전체 세대 중 약 77%를 소비자 선호도 높은 소형 면적으로 설계했으며, 그 중 약 33%는 우수한 공간 활용성의 투룸 구조로 선보여 투자자와 실거주층 등 폭넓은 고객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당 사업지 옆으로는 광장형 공원과 하천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 투자 시 입지에 따라 투자 선호도가 극명하게 다른데, 당 사업지는 배곧신도시 알짜 노른자위 입지와 서울대 국제 캠퍼스 및 신도시 수혜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며 "우수한 상품설계, 낮은 분양가로 투자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 배곧신도시의 미래가치↑, 오피스텔 투자 블루칩으로 `각광`
    `퀸즈파크 배곧` 오피스텔이 위치한 배곧신도시는 향후 개발호재에 따른 풍부한 배후수요를 통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인근 서울대 국제캠퍼스와 서울대 치의학병원, 컨벤션센터(2018년 예정)가 완공을 앞두고 있고 신세계 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2017년에 들어설 계획이다. 더불어 배곧신도시 내 각종 연구R&D와 관공서는 물론 상권을 활성화시키는 복합쇼핑몰, 롯데마트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배곧신도시 위쪽으로는 남동인더스파크가, 아래로는 시화국가산업단지, 반월국가산업단지, 시화 멀티 테크노벨리(MTV) 등의 산업단지도 자리잡고 있어 배곧신도시를 둘러싼 약 35만여 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도 확보 가능하다.

    또 배곧신도시와 인천 송도신도시를 잇는 교량 건설사업인 배곧대교(계획)가 건설되면 향후 송도신도시와의 접근성은 한층 더 개선되고 이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배곧신도시 핵심에 들어서는 `퀸즈파크 배곧`은 교통여건도 좋다. KTX광명역

    과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 수인선 달월역과 가깝고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편리하며 오이도역과 사업지구 일대를 연계한 버스전용차로도 신설돼 대중교통 편의성이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문영종합개발이 짓는 `퀸즈파크 배곧`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771-1 문화집회시설용지2 일대에 위치한다.

    사전 예약을 하면 더 빠른 분양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사전 예약고객 중 추첨을 통해 벽걸이 TV, 비데, 전자레인지, 밥솥, 접이식침대, 미니세탁기, 신발살균기 등 생활 가전용품도 제공된다.

    한편, 개발시행사인 ㈜문영종합개발은 지난 7월 23일 국내 주요 신문사 중 하나인 중앙일보(주최)에서 주관한 `2015년 친환경 건설산업대상`에서 오피스텔 부문 대상을 수여 받아 공신력을 확보한 것은 물론, 친환경 자재 상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분양문의는 1899-6055 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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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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