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진로 토크 콘서트`를 내일(14일) 신촌에 위치한 써니룸에서 엽니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는 약 50여 명의 취업준비생에게 SUNNY 출신 선배들의 각 분야별 맞춤 조언과 취업 경험담 공유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임성식 SK행복나눔재단 교육문화 본부장은 "향후에도 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청년들이 꿈을 이루며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아낌 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