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박지우 "레슨으로 한달에 3천만원 벌어" 연봉 대체 얼마길래 '대박'

박지우 류지원

댄스스포츠선수 박지우가 한 달 수입을 밝혔다.

박지우는 3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주 수입원은 레슨"이라며 "영국 파운드로 40분에 110파운드, 약 19만 원 정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박지우는 "한 달에 레슨을 풀로 했을 때 약 3천만 원 이상의 수입을 올린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박지우는 행사 수입도 있다며 "한번은 프랑스 유명브랜드에서 섭외가 온 거다. 반응이 뜨거웠다. 여러 브랜드에서 입소문을 듣고 날 섭외했다"며 당시 행사비로 3천만 원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