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 서지영, 딸과 행복한 한 때 '사랑스러운 모녀!'

▲`샵` 서지영, 딸과 행복한 한 때 `사랑스러운 모녀!`(사진=서지영 인스타그램)

[조은애 기자] 서지영이 딸과 함께 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지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워서 배먹기, 내껀데..."라는 코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과 함께 누워서 배를 먹고 있는 서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서지영의 딸은 앙증맞은 손으로 배를 꽉 쥐고 있는 귀여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서지영 역시 수수한 민낯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지영은 2011년 금융계에 종사하는 일반인과 결혼, 지난해 5월 첫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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