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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생전 마지막 셀카 "그저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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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생전 마지막 셀카 "그저 안타까워"

故신해철과 똑 닮은 목소리가 `히든싱어4`에 등장해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과거 신해철의 셀카가 다시금 화제다.

신해철은 생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해철은 수척한 모습으로 허공을 응시하고 있으며, “다이어트 3주간 1차 프로그램 종료 1”이라는 글이 당시 얼마나 강도높은 다이어트를 했는지 짐작케 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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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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