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도시철도 2호선 부산대양산캠퍼스역 바로 앞, 도보 2분 거리의 ‘초역세권 오피스텔’
▶ 인근에 부산대 양산캠퍼스,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위치, 풍부한 배후수요 ‘눈길’
▶ 지하 5층 ~ 지상 20층, 전용면적 23~40㎡ 총 558실 규모 구성
(주)한국토지신탁은 수익형 오피스텔 ‘신양산 코아루 캠퍼스 시티’의 모델하우스를 10월 23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신양산 코아루 캠퍼스 시티’는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75-10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3~40㎡ 총 558실 규모이다. 모두 8가지의 다양한 타입을 제공해 입주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세대의 약 80%는 원룸 위주의 소형타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부세대는 테라스 오피스텔로 설계할 계획으로 수익형 오피스텔로서 투자경쟁력과 희소성을 높였다.
여기에 국내 유일의 코스닥 등록 부동산신탁업계 리딩컴퍼니로 신뢰성을 확보한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아 준공 책임을 지기 때문에 사업의 안정성이 우수하다.
‘신양산 코아루 캠퍼스 시티’는 양산물금 택지개발지구 중 가장 규모가 큰 3단계 입지의 맨 앞자리에 위치한 특급입지와 초역세권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췄다.
부산 도시철도 2호선 부산대양산캠퍼스역 바로 앞에 위치한 도보 2분 거리의 초역세권 단지로 출퇴근은 물론, 시외 이동이 편리하다. 더불어 역세권 중심상업지구와도 가까워 개방성 및 접근성이 뛰어나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장점이다. 단지 가까이에 부산대 양산캠퍼스와 양산 부산대학교병원이 위치해 재학생 및 교직원은 물론 병원관련 종사자를 배후수요 기반으로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췄다. 인근에 동원과학기술대와 산업단지 기업체 종사자까지 합쳐 약 5만여 명에 달하는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부산대 양산캠퍼스 산학협력단지(2020년 입주예정) 개발호재도 갖춰 향후 배후수요는 더욱 확보될 전망이다.
교통여건도 좋다. 도시철도 2호선을 이용하면 부산 화명역까지 16분만에 도착할 수 있어 부산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부산 내부 순환도로망인 양산~화명간 강변도로 개통으로 부산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었다. 물금IC도 가까워 부산 및 울산 등 인접 도시 접근도 용이하다.
‘신양산 코아루 캠퍼스 시티’는 증산초등학교가 도보로 4분 거리에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단지 인근에 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분양관계자는 “이미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는 양산물금 택지개발지구 3단계 입지의 맨 앞자리에 위치하고 있어 투자자들로부터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유동인구 및 배후수요가 풍부한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벌써부터 전화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신양산 코아루 캠퍼스 시티’의 견본주택(문의: 055-912-0800)은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15-36번지(남양산역 1번출구 바로 앞)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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