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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꿈꾸는 다락방 시리즈'로 인세만 40억 거둬들여…"실제 수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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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성 (사진: 차이에듀케이션)
이지성 차유람 부부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지성의 남다른 재력에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거 작가 이지성은 `꿈꾸는 다락방 시리즈`, `리딩으로 리드하라` 등 집필하는 책마다 베스트 셀러가 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총 40억원의 인세를 거둬들인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인세가 40억원이라는 부분을 고려할 때, 전자책 판매, 해외 출판 등을 모두 합치면 그보다 훨씬 높은 수입일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이지성 차유람 부부는 지난 6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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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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