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탱구캠, ‘샤이니 민호랑 태연…대기실에서도 이런 사이였구나?’

일상의 탱구캠, ‘샤이니 민호랑 태연…대기실에서도 이런 사이였구나?’

일상의 탱구캠 일상의 탱구캠

일상의 탱구캠 첫방송 소식과 함께 태연과 샤이니 민호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거 태연은 자신의 SNS에 ‘My super cutie pie Minho ;) 항상 누나 대기실 와서 쫑알쫑알하는 귀요미 민호우에요^^ 앞으로 음중을 잘부탁해! 그리고 민호야 역시 수트는 니옷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화려한 슈트를 입고 있는 민호의 새끼 손가락에 매니큐어를 발라주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모습이 마치 연인을 연상케 하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일상의 탱구캠, ‘샤이니 민호랑 태연…대기실에서도 이런 사이였구나?’

일상의 탱구캠, ‘샤이니 민호랑 태연…대기실에서도 이런 사이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