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PE는 지난 16일 현대증권과 맺은 주식 인수계약 종결기한이 도래함에 따라 오늘 오전부터 계약 연장 여부를 놓고 내부 논의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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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인수계약 종결기한을 연장하지 않고 인수를 포기하는 쪽으로 결론지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릭스 측은 현대증권 인수과정에서 `파킹딜`, `단기 차익 노림수` 등 여론의 부정적인 시각에 대해 부담을 느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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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부적으로 현대증권 2대주주인 자베즈 측과 주주계약건과 관련한 마찰도 빚어 왔습니다.
한편, 현대증권 최대주주인 현대상선은 공시를 통해 19일 자로 주식매매계약의 매수자인 버팔로 파이낸스 유한회사가 주식매매계약 해제를 통지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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