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52.74

  • 215.27
  • 3.73%
코스닥

781.97

  • 26.92
  • 3.33%
1/3

국내 주식형펀드, 주간 0.45% 수익 거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내 주식형펀드, 주간 0.45% 수익 거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내 주식형펀드가 미국의 금리 인상 지연과 국내 기업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 등으로 3주째 플러스 수익률을 올렸다.

    ADVERTISEMENT


    17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전날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국내 주식형펀드의 주간 수익률은 0.45%로 집계됐다.

    은행과 증권 업종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의 강세가 돋보였다.

    ADVERTISEMENT


    이에 비해 중소형주와 코스닥 비중이 높은 펀드는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부담으로 수익률이 저조했다.

    유형별로는 K200인덱스펀드의 가치가 0.78% 올라 가장 우수한 성과를 냈다.


    변동성이 심한 최근 장세에서 안정된 성과를 내는 배당주식펀드의 주간 수익률도 0.57%로 양호했다.

    중소형 주식펀드는 코스피 중형주의 약세 탓에 -0.64%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ADVERTISEMENT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 주식펀드 1,791개 펀드 중 1,185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고 이중 519개는 코스피 수익률을 웃돌았다.

    개별 펀드를 보면 `삼성KODEX증권주증권상장지수[주식]`의 수익률이 4.16%로 주간 성과 1위를 차지했다.

    ADVERTISEMENT


    반면 중형 성장주 중심으로 투자하는 `프랭클린그로스(주식)5` 펀드는 -3.56%의 수익률로 주간 최하위에 자리했다.

    국내 채권펀드는 한 주간 0.04%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ADVERTISEMENT


    중기채권펀드 수익률이 0.07%였고, 우량채권펀드는 0.04%였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241개 국내 채권형펀드 중 3개를 제외하고는 모두 플러스 성과를 냈다.

    장기채권펀드의 강세가 이어진 가운데 `키움KOSEF10년국고채레버리지상장지수[채권-파생]` 펀드가 0.55%의 수익률로 4주 연속 1위의 성과를 냈다.
    해외 주식펀드의 가치는 한 주간 0.87% 상승했다.

    중국주식펀드는 3.27%의 수익률을 내며 2주 연속 상승했다.

    러시아주식펀드도 러시아 증시의 강세 영향으로 한 주간 1.98%의 수익률을 보였다.

    이에 비해 유럽주식펀드의 가치는 1.67% 하락했고, 인도주식펀드도 2.21% 떨어졌다.

    특히 브라질주식펀드는 2.79%나 하락해 국가별 주식펀드 중 최악의 성과를 보였다.

    브라질주식펀드는 연초 이후 -33.3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온라인뉴스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