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강원도의회도정 질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이유가 과로인 지 음주인 지를 두고 논란을 빚은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도민에게 오늘(16일) 사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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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지사는 오늘 강원도의회가 열리는 3차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물의를 빚은 오찬 음주 출석과 실신에 따른 의회 파행 운영 등에 대해 도민과 도의회에 공개사과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 지사는 어제 하루 병가를 내고 병원에서 건강 검진 등 진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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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는 최 지사의 실신 원인을 음주때문으로 규정하고 지사직 사퇴를 요구하는 등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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