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트 디 알바자는 이탈리아 인디펜던트와 지난 시즌에 이어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2016 S/S에 맞춰 매직 선글라스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매직 선글라스는 온도에 따라 선글라스 컬러가 변하면서 패턴이 드러나는 제품으로 출시 이전부터 업계 및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블랙 프레임, 미러 렌즈를 기본 형태로 하는 ‘매직 선글라스’는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그린컬러에 레오파드 패턴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매직 선글라스의 출시는 라포엘칸이 수장을 맡고 있는 이탈리아 인디펜던트와 협업으로 탄생한 제품이라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스티브매든이 TROOPA 부츠를 TROOPA 2.0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합니다. TROOPA 2.0은 기존 스티브매든의 트루파 워커 부츠보다 루즈한 핏감을 살리고 빈티지한 느낌을 조금 덜어내어 보다 웨어러블한 스타일로 업그레이드 됐다고하는데요. 앞코는 둥글게 디자인하여 캐주얼한 느낌을 선사하여 이번 F/W 시즌의 데일리 슈즈로 제격이라고 합니다. TROOPA(트루파) 2.0은 기존 트루파와 마찬가지로 신발끈을 긴 길이로 제작하여, 끝까지 레이스업 하여 타이트하게 연출하거나 중간까지만 묶어 여유롭게 연출하는 등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트루파의 밑창은 청키한 러그솔을 적용하여 미끄럼 방지에도 탁월하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세이코가 블루 다이얼 한정판 시계를 10월 국내 출시합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SBGR097은 전 세계 500개만 한정 판매되며, 새로운 유행으로 떠오른 블루 색상을 그랜드 세이코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그랜드 세이코 블루 컬러 다이얼을 채택한했다고 하는데요. 다이얼 위에 바둑판 형태로 촘촘하게 올라 앉은 GS로고 역시 매력적인 포인트라고 합니다. 9S 메커니컬 무브먼트를 탑재해 뛰어난 정확성을 자랑하며, 세이코가 자랑하는 숙련된 장인들만이 가능한 자랏츠(Zaratsu) 폴리싱을 통해 왜곡 없이 거울처럼 빛나는 매끈한 표면을 구현, 모던하면서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한다고 하네요. 또한 투명한 사파이어 글래스로 된 시스루 케이스백을 통해 정교한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고유 시리얼 넘버와 그랜드 세이코를 상징하는 사자 문양이 각인되어 있다고 합니다.
에디션 앤드지가 다운 자켓을 출시했습니다. 에디션 엔드지에서 출시된 다운 자켓은 비즈니스맨들의 데일리 아이템인 자켓의 포멀함과 스타일은 그대로, 스트레치 소재에 덕다운 충전재로 활동성이 뛰어나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또한 차분한 멜란지 컬러에 프리미엄 울 소재로 다운 패딩의 보온성에 자켓의 스타일리시함을 더해 비즈니스웨어 와도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또한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는 가벼운 아우터로, 또한 겨울에는 헤비 아우터나 코트 안에 레이어드해 보온성을 높여 코디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야노시호가 비이지이 가방 브랜드의 모델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다. 비이지이 런칭파티를 통해 야노시호의 모델 활동 소식을 알렸으며, 그후 파파라치 컷을 통해 무심한듯 세련된 그녀의 모습이 매체를 통해 보도 된 후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고 하는데요. 비이지이는 에디터 출신으로 현재 크리에이티브디렉터와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한 패션계를 대표하는 서은영 이사가 브랜드 런칭 시점부터 컨설팅을 참여했다고 합니다. 그 어떤 브랜드보다 전문적이고,상품에 대한 완성도가 높아, 업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