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서구 발산동의 한 가정집에서 7일 오후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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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온몸이 묶인 채 얼굴에는 비닐봉지를 덮어쓴 모습으로 숨져 있었다.
딸과 아내는 방과 거실에 누워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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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일가족의 친척에게는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의 편지가 보내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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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1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