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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독일 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독일 편 멤버들이 지난달 25일 출국했다.
독일 편에서는 미카엘 아쉬미노프 셰프(불가리아)가 합류했다. 미카엘은 다니엘 린데만(독일)의 절친으로, 현재 국내 유일의 불가리아 레스토랑 오너 셰프로 활동하고 있다. 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미카엘과 다니엘 외에도 유세윤(한국),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장위안(중국), 샘 오취리(가나), 블레어 윌리엄스(호주)가 함께 한다.
독일은 중국, 벨기에, 네팔, 이탈리아, 캐나다, 한국 부여, 호주, 프랑스에 이은 아홉 번째 여행지다.
특히 다니엘은 고향 독일의 색다른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카엘이 출연하는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독일편은 호주, 프랑스 편에 이어 11월 방송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