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에서 3일 케네스콜을 공식 론칭합니다. 케네스콜은 계절과 트렌드에 제약을 받지 않고 세련된 코디가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블랙컬러를 기본으로 그레이, 화이트 같은 모노톤의 베이직 컬러와 최고급 소재를 사용한 아이템들은 오피스룩, 데일리룩으로 매일 편하고 고급스럽게 입을 수 있는 베이직한 아이템을 기본으로 한다고 합니다. 이번 론칭에서는 이태리산 최고급 양가죽 100%로 제작된 가죽 블루종 재킷, 캐시미어 니트 등 케네스콜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의 진수를 확인할 수 있는 헤리티지 아이템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게스워치는 첼시 컬렉션을 출시합니다. 첼시 컬렉션의 스트랩은 실버와 로즈골드 컬러로 베이직하면서도 고급스럽고 화이트 천연자개 다이얼과 베젤의 크리스탈 장식의 조화가 우아한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메쉬 소재의 스트랩으로 실용성을 더했다고 합니다. 트렌치코트 또는 카디건 등과 함께 착용하면 차분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뿐만 아니라 심플한 디자인으로 오피스룩부터 데일리룩까지 다양한 매치가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가 쁘띠 다이아몬드 스니커즈를 선보입니다. 쁘띠 다이아몬드 스니커즈는 생동감있는 다이아몬드 하트 패턴과 비비드한 레드 컬러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만의 로맨틱한 감성을 자아낸다고 하는데요. 은은한 광택감과 탄탄한 레더 소재로 앞코와 백탑라인에 포인트를 주어 바디의 안정감과 내구성을 더했다고 합니다. 또한 걸리시한 리본 타입의 슈레이스로 사랑스러운 감성을, 기본 코튼 소재의 베이직한 슈레이스가 추가 구성되어 실용성을 높여준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코너스 브랜드가 3일 목동 현대백화점 U-PLEX 지하 1층에 첫 단독 매장을 오픈합니다. 코너스 브랜드의 단독매장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아시아 지역 전속 모델인 지창욱을 비롯한 여러 셀럽들이 매장 방문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랜드 오픈 3일~4일 이틀 간 매장 내 전 품목 30% 할인 판매 예정이며, 오픈 당일 구매 고객에 한하여 다양한 증정품을 받을 수 있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하네요. 또한 목동 현대백화점 U-PLEX 코너스 브랜드 매장을 방문해 고객 카드를 작성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코너스 에코백을 증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ABC마트의 호킨스가 2015 F/W시즌 워커부츠 킹스키너를 출시했습니다. 호킨스는 이번 F/W 시즌 브리티시 팩토리라는 캠페인 아래 킹스키너, 코필드, 플레인 세 가지 스타일을 제시했습니다. 브리티시 팩토리는 1963년 영국의 쉐도우 팩토리 프로젝트에서 영감을 얻어 거친 워크웨어 룩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트위드 소재의 코필드는 영국의 차가운 느낌을 살렸으며, 플레인 (PLAIN)은 낡은 빈티지함이 살아있는 강인한 남성성을 특징이라고 합니다. 킹스키너는 기존 워크부츠와 차별되는 슬림한 스타일로 영국의 반항적인 이미지와 세련된 이미지를 더했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