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몸은 36.5°C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 체계가 붕괴돼 암 질환 등의 다양한 질환에 노출될 수도 있고 비만의 확률도 높아진다.
최근에는, 책과 방송을 통해 몸속의 독과 냉기를 빼고 체온을 올려 질병을 치유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것이 많이 알려지면서 36.5°C 체온 유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몸속 온도를 높여 체내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얼짱몸짱 부산 화명점의 ‘피렉토 테라피’가 화제이다.
‘피렉토 테라피’ 몸 속의 온도를 높여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우리의 차가웠던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면역력을 키워주고 각종 질환을 예방한다.
얼짱몸짱 부산 화명점 우경선 원장은 “한 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다”라는 신념으로 고객들을 대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단골 고객들도 많아 10년 이상 꾸준히 다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많은 샵들이 있는 가운데 이렇게 10년 이상 고객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었던 것은 실력과 서비스이다. 특히, 위에서 언급한 피렉토 테라피는 부산 화명점의 자랑이자 부산 지역에서도 체형관리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리 몸은 체온이 1°C가 높아지면 면역력이 3배~5배가 높아지는 반면 체온이 1°C만 낮아져도 면역력이 30%나 약화돼 크고 작은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1°C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얼짱몸짱 부산 화명점은 36.5°C를 유지와 몸의 부종제거 및 다이어트를 위해 온도를 1°C를 높여서 내장지방을 분해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우 원장은 “독소와 노폐물을 빼면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피부는 밝아지며,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면역력이 높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또 에너지효율이 좋아져 쉽게 붓고 살이 찌는 몸 상태의 변화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프로그램의 장점을 이야기 했다.
그는 “만병의 원인은 냉증”이라고 정의하며 “현대인들은 밖에서 사먹는 음식 습관, 차게 먹는 습관 등으로 인해 냉한 몸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여자들에 경우 하체가 따뜻해야하는데 몸이 차가워 부종이나 비만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피렉토 테라피는 사우나처럼 수분과 근육을 없애는 방법이 아닌 체지방만을 공략한다. 따듯한 온도로 체지방을 분해해주고 몸의 온도가 올라갔을 때 바이오 돌로 전신경락을 진행하므로 체형개선에 도움을 준다. 2명의 관리사가 붙어 빠른 시간 내에 마사지를 진행하여 체형 관리를 돕는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몸이 식어 지방이 딱딱하게 굳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몸이 따뜻할 때 마사지를 하면 배농을 도와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물론, 당사자의 노력도 필요하다. 식이습관과 함께 아무리 더워도 따뜻한 물 또는 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우 원장은 30년간 오직 한 길을 걸을 수 있었던 이유로 많은 사람들의 만족감과 변화를 손꼽았다.
“고객들이 관리 전과 관리 후에 모습이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것을 보고 보람을 느낀다. 만약에 이런 만족감이 없었더라면 이 직업을 계속 해 올 수 없었을 것이다. 나는 아직도 직업을 정말 잘 선택했다고 생각한다. 부산에서 관리 받다가 다른 곳으로 가도 부산 화명점을 찾아오는 고객들도 있고 한 번 맺은 인연이 계속 된다는 것이 참 좋다”라고 말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고객에 대해서는 50년 평생을 다이어트만 한 분을 꼽았다.
잦은 다이어트 실패로 살이 전혀 안 빠지는 고객이었다. 이유는 지방층이 얼음이라고 가정했을 때 큰 덩어리가 녹기 전에 다시 냉동고에 얼리고 다시 꺼내 쓰고 다시 얼리고 하는 일을 반복하여 잘 녹지 않는 몸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것도 몸을 따뜻하게 하고 바이오 돌로 겨드랑이, 복부 등을 순환시켜 지방층을 녹게 만들었다.
정말 어려운 고객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들었을 때, 고객도 기쁘고 우 원장 또한 기뻤다.
“우리 몸속에 열이 깊숙이 들어가게 해야 한다. 열이 오르면 우리 몸 구석구석에 있는 혈관 속 노폐물을 분해하여 배출하게 만든다.”
얼짱몸짱 부산 화명점의 ‘피렉토 테라피’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051-332-5997~8로 연락해 상담 및 관리를 받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