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35.66

  • 182.92
  • 3.29%
코스닥

792.76

  • 10.79
  • 1.38%
1/3

국채 3년물 금리 1.5%대 진입...금통위 "통화정책 이외 수단 강구해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채 3년물 금리 1.5%대 진입...금통위 "통화정책 이외 수단 강구해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국 경기둔화 우려로 세계 증시가 조정을 받으면서 국내 채권금리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오늘(30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어제보다 0.047% 포인트 하락한 연 1.568%로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ADVERTISEMENT


    3년 만기 국고채 금리와 한국은행 기준금리와의 차이는 0.068%포인트로 좁혀졌습니다.

    국고채 10년물과 30년물 등 장기물 금리도 동반 하락하며 각각 연 2.061%, 연 2.295%를 기록했습니다.

    ADVERTISEMENT


    국내 채권시장이 추석 연휴로 휴장한 동안 세계 증시가 조정을 받으면서 미국 채권금리가 많이 떨어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채권금리가 연일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노무라와 BNP파리바 등 해외 투자은행등과 국내 일부 투자기관은 10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하해야 한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세계 경기 침체로 수출 부진이 심화되면서 추가 부양책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입니다.

    ADVERTISEMENT


    다만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들은 우리 경제의 하방 위험이 커졌지만 기준금리 이외 정책수단을 강구할 시점이라며 금리 정책을 쓰기에는 적절하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