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나사 발표, 물 흐르는 증거 발견...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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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나사 발표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항공우주국, 화성 나사 발표 소식에 따르면 표면에서 액체 상태의 물이 흐르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를 찾아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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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높여주는 발견이이서 전 세계가 흥분하고 있다.
영화 `마션`에서 "아무 것도 자라지 않는 이 곳에서 4년을 버틸 식량을 재배해야 한다"라는 대사가 눈길을 끈다.
화성에 홀로 남은 우주인의 생존을 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영화 ‘마션’.
생명체가 없을 것이라는 영화 속 주인공의 생각은 틀렸을 수도 있음을 암시하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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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도 날씨가 따뜻해지면 물이 녹아 흘러내리는 것을 보여주는 흔적이 발견된것이다.
짐 그린 나사 행성과학국장은 "화성은 과거에 알던 대로 건조한 행성이 아닙니다. 특정 환경 아래서는 화성에도 물이 흐른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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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따뜻한 계절이 되면 폭 5m, 길이 100m 내외인 가느다란 개천의 형태가 생겼다 없어지는 현상이 관찰된 것이다.
이 물은 소금기를 가득 머금은 짠물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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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얼음 형태로 물이 존재한다는 점은 이미 알려져 있지만 액체 상태의 물이 흐른다는 증거가 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흐르는 물이 화성에서 발견됨에 따라 생명체도 존재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나사는 2020년 화성 탐사선을 보내 생명체 존재 여부를 더욱 심층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