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24일 훈련소 퇴소 “공익근무지는 어디?” (사진=JYJ 공식페이스북)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훈련소 퇴소 후 강남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대체복무를 하게 됐다.
22일 한 매체는 병무청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박유천이 24일 논산훈련소를 퇴소한다”라며 “이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강남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27일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박유천은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끝내고 24일 퇴소를 앞두고 있다.
한편, 박유천의 소집해제일은 2017년 8월 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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