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박경 (사진=W 화보 / 박경 트위터)
개리·박경, 솔로대전 화려한 서막…무슨 노래길래?
`블락비` 박경과 `리쌍` 개리가 온라인 음악차트 1,2위를 다투며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개리의 신곡 `바람이나 좀 쐐`는 개리 특유의 담백한 전달이 돋보이는 곡으로, 리쌍컴퍼니의 첫 번째 신인인 보컬 MIWOO(미우)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개리는 지난 2014년 1월 미니앨범 `MR, GAE` 발매 이후 1년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으로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해 화제가 됐다.
`보통연애`는 박경이 직접 작곡, 작사,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미국 재즈 힙합 아티스트 케로원(Kero One)과 함께 했다.
한편 개리와 박경은 솔로 활동의 화려한 서막을 알려 앞으로의 활동에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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