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깜찍한 모닝 인사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사진=문근영 인스타그램)
배우 문근영이 깜찍한 미모를 뽐냈다.
문근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활기차고 즐거운 하루 되긔!! #사도 #드디어 #개봉 #다들 #극장으로 #고고씽! #내가 #봐줘땅 #앞태 #실컷 #잡솨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문근영은 “안녕, 오늘도 좋은하루”라고 인사를 건넸다. 영상 마지막에는 혀를 내밀고 메롱을 하는 등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귀여운 단발머리로 변신한 문근영은 동안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문근영은 최근 개봉한 영화 ‘사도’에 혜경궁 홍씨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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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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