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라미란, 과감한 19금 발언 "남편과 술 마시고..."
라미란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에도 관심이 모인다.
라미란은 과거 tvN `현장토크쇼 TAXI`에 출연해 "남편과 술을 마시고 임신을 했다. 술을 마셔서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과감하게 밝혔다.
이어 그는 "`라디오스타`에서 많은 말을 했다. 다행히 방송에 안 나갔다. 요즘은 삐 처리를 해도 입 모양으로 유추를 한다. 방송에 나가면 분명히 알 텐데 걱정했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한편, 지난 13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가왕을 차지한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의 정체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라미란으로 추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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