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라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캡쳐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런닝맨` 유라, 19禁 각선미 눈길…하하·박서준 극찬
`런닝맨`에서 하하가 `걸스데이` 멤버 유라의 몸매를 극찬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배우 이동욱과 박서준, 걸스데이 유라가 출연해 뷰티풀 청춘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캠퍼스 게임 레이스를 위해 이동을 하던 중 하하는 "유라가 아이돌 중 몸매 제일 좋을걸"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유라는 수억원의 다리 보험에 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박서준은 신기해하며 "독보적인 거네"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유라는 "어머니가 저랑 다리 똑같이 생겼다"고 했고, 박서준은 또 다시 "엄청나구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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