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컴백 앞두고 래쉬가드 자태...`완벽 각선미` (사진=알리 인스타그램)
가수 알리가 10월 컴백을 앞두고 한껏 늘씬해진 몸매를 뽐냈다.
알리의 소속사 쥬스엔터테인먼트는 4일 "알리가 오는 10월 미니앨범을 발매한다"고 전했다. 최근 제주도에서 진행된 `2015 제주판타지`에서 알리는 뮤지션 양방언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진행했다.
이 무대와 비슷한 시기로 보이는 알리의 사진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알리는 아름다운 제주도 해변을 배경으로 래쉬가드를 입고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선보여 탄성을 자아냈다.
알리는 앨범 발매를 앞두고 11일, 12일 서울 연세대 백양콘서트홀에서 `서른, 소녀를 말하다`라는 타이틀의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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