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알로에 리딩 브랜드 `뉴랜드알로에`에서 독일명품 주방 가전 `보든`에이어 프랑스 정통 쿡웨어 브랜드를 론칭한다.
전세계 30여개 국가 럭셔리 부티크 및 고급 주방전문 매장에 입점되어 있는 프랑스 브랜드인 셰프레떼 by크리스텔은 쁘랭땅백화점을 비롯해 런던 헤로드백화점, 뉴욕 블루밍데일스, 일본 다카시야마 백화점, 이츠고시 이세탄 백화점에서 높은 매출을 자랑하고 있다.
1826년부터 냄피를 생산해온 프랑스 주방용품 생산공장 기술력과 브랜드 푸조에 제품 컨셉 디자이너 paul Dodane의 현대적 디자인이 만나 크리스텔 브랜드가 시작되었고, 모든 제품은 재료에서 검수까지 모든 공정이 30년 이상 경력의 장인들의 손으로 직접 생산되고 있다.
특히 셰프레떼 by 크리스텔의 가장 우수함과 자랑인 멀티핸들은 디자인과 기능성이 결합된 고객의 편리함을 위한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하다.
음식을 조리함에 있어 쿡웨어의 기능적인 측면에서 셰프레떼 by 크리스텔은 최성의 열 보전성과 전도율을 가지며, 적은 화력으로 빠르고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다는 가장큰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재료 본연의 맛을 유지해 주는 `스팀온도 콘트롤 시스템`을 통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룩스&크리에이션 센터로부터 `럭셔리 부문 트로피` 를 수상한 진정한 명품 쿡웨어 크리스텔은 재료, 생산, 조립, 마감까지 프랑스 국내 생산된 상품으로 2013년 를레에샤또 공식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한 바 있다. (를레에샤또 : 세계의 최고급레스토랑과 호텔들을 국가별로 선택한 가이드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