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민낯도 굴욕 없어'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민낯도 굴욕 없어`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의 화장기 없는 민낯이 새삼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지우, 건드리면 깨질듯한 유리 피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최지우가 KBS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출연했을 당시 포착된 모습으로, 화장기 없는 민낯인 모습이다. 특히 최지우는 잡티 없는 굴욕 없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지우는 오는 28일 방송을 앞둔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