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아이유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이유가 유인나와 여행간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과거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기운기운 건강건강 "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장 게재 하였다.
게재 된 사진에는 아이유의 싱그러운 미소가 담긴 모습과 함께 유럽의 한곳에서 서서 촬영을 한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무한도전` 박명수와 아이유가 완벽한 호흡과 함께 신명나는 무대를 꾸몄다.
박명수와 아이유는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2015 영동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이유갓지 않은 이유` 팀으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영화 `레옹`을 패러디한 의상을 입고 무대 위에 등장했고 아이유는 고음의 랩과 노래를 함께 소화해 가창력을 뽐내며 무대를 장악했해 주목을 받았다.
레옹 아이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옹 아이유, 대박이였어" "레옹 아이유, 노래 진짜 좋아" "레옹 아이유, 의외로 박명수랑 목소리가 잘 어울리던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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