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 지수가 장중 3% 넘게 급락하며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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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9시17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21.71포인트(3.1%) 밀린 678.09를 나타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78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억원, 77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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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절하 충격이 가시지 않는 가운데 미국의 9월 금리 인상설이 재부각되며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이때문에 우리나라 등 신흥국에서 외국인의 자본 이탈이 이어지며 성장주에 대한 경계감과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부담이 이어지는 것이 중·소형주에 대한 투자심리를 냉각시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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