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오늘(17일)부터 갤럭시노트5(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엣지 플러스) 단말기 사전체험존을 전국 직영대리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KT 역시 전국 321개 매장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사전체험존을 열고 체험 인증샷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합니다.
LG유플러스는 강남역 직영점을 시작으로 전국 300여 개 곳에서 사전 전시를 시작합니다.
LG유플러스는 노트5와 엣지 플러스 출시를 기념해 `LTE비디오포털` 서비스 2만 원 포인트를 제공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는 지난 14일(한국시각 기준) 뉴욕에서 공개돼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