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과거 이색 경력 '눈길'...도대체 뭐길래?

이찬오, 과거 이색 경력 `눈길`...도대체 뭐길래? 이찬오 과거 이색 경력 이찬오 셰프의 넓은 어깨의 비밀이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찬오는 현재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마누테라스 레스토랑의 총괄 셰프로 있으며 과거 고교 시절 수영선수를 한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 경력을 살려 스포츠마케팅을 전공, 관련된 공부를 하기 위해 호주로 유학을 갔다가 요리사의 길로 빠지게 됐다. 이후 미슐랭 스타를 받은 레스토랑의 책임 셰프가 됐고 프랑스, 네덜란드 레스토랑에서도 일했다. 한편 13일 이찬오는 방송인 김새롬과 양가 가족·친지들을 모시고 점심식사를 하면서 부부의 맹세를 나눌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