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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마리텔 신세경 출연) |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화제,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일시 하차
마리텔 신세경 출연이 여전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신세경은 지난 달 26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출연했다.
신세경은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과 15년 만에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세경은 "너무 재밌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신세경은 아역배우 시절 김영만과 `TV유치원 종이접기 코너`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마리텔에서 일시 하차한다.
MBC 측은 백종원이 마리텔에서 일시 하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리텔 제작진 측은 “백종원의 의사를 존중해 이번 주 생방송 녹화에 불참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며 “백종원의 녹화 불참은 일시적일 뿐 완전한 하차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리틀텔레비전 생방송 시간(`마리텔 생방시간)`도 관심을 모은다.
마리텔 생방시간은 격주 일요일 오후 7시대에 다음 TV팟을 통해 전·후반전으로 나뉘어 약 3시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