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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클럽, 독점 여름상품 시즌 최종가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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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즈미스 전지현 블라우스 9,900원 / 데코, 미센스, 나인식스뉴욕 특가 뒤늦게 찾아온 장마철, 비가 그치고 나면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다. 이에 따라 여름 패션 아이템 대방출도 시작된다. 이에 브랜드 패션 전문 쇼핑몰 ‘하프클럽’이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7월 마지막 혜택! 고객성원 앵콜특가전’을 연다. 일부 상품의 경우 최대 20% 쿠폰까지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앵콜 특가전에서는 휴가지 준비에 필수인 제스 반팔티셔츠, 쉬즈미스 블라우스, 데코 원피스, 캠프라인 아웃도어 브랜드 다양한 인기 상품 등을 단독 여름 최종가로 만나볼 수 있다. 피에르가르뎅, 칼리아, 쉬즈미스 여성 상품 기획전에서는 전품목 특가 할인전을 진행한다. 쉬즈미스 전지현 블라우스가 9,900원, 피에르가르뎅 원피스가 19,000원, 칼리아 배색 원피스가 29,000원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 캠프라인에서 아웃도어 여름 최종가로 20% 추가할인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잭앤질, 써스데이아일랜드, 제스 티셔츠를 1천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는 알뜰 쇼핑 기회가 주어진다. 하프클럽 관계자는 “재구매율 1위 등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맥시 드레스, 등산 아이스 티셔츠 등 휴가철 인기 아이템을 모아 파격 균일가 세일을 진행한다”며 “일부 상품은 최대 20% 쿠폰까지 추가 할인되니 보다 많은 분들이 썸머 클리어런스 최종가의 혜택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프클럽 홈페이지(www.halfclub.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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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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