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수빈, 김재중 품에 안겨 `애절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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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수빈과 삼성 라이온스 구자욱 선수와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채수빈이 출연했던 과거 작품이 새삼 눈길을 끈다.
채수빈은 올해 초 드라마 ‘스파이’에서 김재중과 호흡을 맞췄다. 당시 드라마에서 남파간첩 역할을 맡은 채수빈은 국정원의 이중 스파이 노릇이 들통나 살해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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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요원으로 분한 김재중은 피를 토하는 채수빈을 끌어 안고 눈물을 흘려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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