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시세끼’ 이서진-최지우, 옥순봉에서 재회...알콩달콩 케미 ‘기대 만발’(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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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서진-최지우, 옥순봉에서 재회...알콩달콩 케미 ‘기대 만발’
배우 이서진과 최지우가 ‘삼시세끼’ 옥순봉에서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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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될 tvN ‘삼시세끼 정선편’ 제10회에 세끼 하우스의 또 하나의 식구와도 같은 최지우가 옥순봉을 방문한다. 지난 겨울 옥순봉을 방문해 김장까지 담그며 솔직한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최지우가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에 이어 이서진과 다시 만나 또 어떤 케미를 펼쳐낼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는 ‘삼시세끼’의 초심으로 돌아가 게스트 없는 옥순봉의 하루를 맞이한다. 하지만 세 남자는 “막상 쉬라고 하니 쉬질 못 하겠다”며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줄 예정이다.
하지만 이렇게 ‘멘붕’에 빠진 세 사람에게 깜짝 손님으로 최지우가 찾아오며 세끼 하우스엔 새로운 스토리가 펼쳐지게 된다. 최지우는 등장과 동시에 “나 저 수수밭에 가봐야겠어. 꽃다발 저기 있지 않을까? 나 꽃다발 가지러 갈래”라며 장난 섞인 질투를 보여줘 큰 웃음을 선사한다. 이에 더해 최지우는 아침 메뉴로 특선 호박국을 뚝딱 만들어내고, 이서진이 푹 빠진 양봉에도 직접 참여해 꿀도 채취하는 등 ‘삼시세끼’가 낳은 또 하나의 식구다운 완벽 적응력을 보여준다고.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선 밍키의 출산으로 귀여운 강아지들을 새 식구로 맞이하게 되며 펼쳐지는 스토리도 흥미를 끈다. 아빠 미소와 함께 강아지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이서진과 진짜 친정 오빠처럼 밍키를 챙기는 옥택연 등, 세끼 하우스를 웃음꽃으로 물들일 흐뭇한 이야기들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행복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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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하는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 ‘삼시세끼 정선편’은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가 강원도 정선을 배경으로 하루 세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힐링 예능이다. 첫 방송 이후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9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 시청률 고공비행을 이어가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한편, ‘삼시세끼’의 콘텐츠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삼시세끼 사진전’이 현대백화점에서 개최되어 눈길을 끈다. 방송을 통해 화제가 된 ‘맷돌 커피’와 ‘텃밭 이식기’ 등이 전시되며, ‘정선편’과 ‘어촌편’의 주요 장면들을 사진과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17일부터 26일까지 현대백화점 미아점에서 진행되며, 이후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부천 중동점, 다음달 8일부터 16일까지는 대구점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진전은 백화점 개장 시부터 폐점 시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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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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