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편한데 안전하기까지 하다"
삼성전자의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를 체험한 결과입니다.
계산하는데 3초면 충분했다고 하는데요. 신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제 굳이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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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페이만 쓰면 언제 어디서든 지갑을 열지 않고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6를 쓸어 올리고 지문 인증을 한 뒤 결제기에 갖다 대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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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값을 계산하는데 3초면 충분합니다.
게다가 범용성도 넓습니다.
택시부터 첨단 IT기기와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동네 슈퍼나 분식집까지 대부분의 곳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행여 스마트폰을 분실하더라도 안심할 만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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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지현 삼성전자 차장
"삼성페이는 모든 거래정보가 암호화되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한층 보안체계가 강화됐습니다. 또한 개인의 고유 지문을 통해 거래할 수 있어 안전합니다."
하지만 S6와 S6엣지 두 모델만 삼성페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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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등 신세계 계열과 파리바게트, 던킨도너츠 등 SPC 계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스탠딩> 신선미 기자
"오는 9월 한국을 포함해 유럽, 중국, 미국 등에서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삼성페이.
결제 사각지대 해결과 기능 개선으로 중무장 한 뒤 간편결제 서비스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듭니다."
한국경제 TV 신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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