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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원피스 극장판 스트롱월드`) |
`경악` 실제 원피스 섬 있다, 원피스 9기 화제
캐나다에서 실사판 `원피스 섬(?)` 오크섬이 발견돼 비상한 관심을 모은다.
오크섬에 수많은 보물이 묻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
캐나다 방송인 기욤 패트리는 최근 JTBC `비정상회담`에서 오크섬을 소개했다.
기욤은 "캐나다 노바스코티아 지역 오크섬에 해적이 금은보화를 숨겨뒀다"며 "지난 200년간 수많은 보물 헌터들이 와서 파헤쳤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까지 보물이 발견되지 않았고 커다란 석판만 발견됐다. 석판의 암호 문자에는 "400피트 아래 2백만 파운드가 묻혀 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한편, 이런 가운데 원피스 9기 줄거리가 SNS에서 관심을 모은다.
원피스 9기는 전설의 해적왕 골드로저가 숨겨 둔 원피스를 주인공 일행이 찾기 위해 떠나는 대모험 이야기다.
